콘서트 준비물 체크리스트 — 계절별·좌석별로 다르게 챙기기
공연 전날 밤에 허둥대지 않도록, 상황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무조건 챙기는 것
- 티켓 (모바일이면 미리 캡처) — 공연장 주변은 통신이 몰려 앱이 안 열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티켓 화면을 캡처해 두면 입장 줄에서 당황하지 않습니다.
- 신분증 — 본인 확인 공연이 늘고 있습니다. 실물 신분증이 가장 확실합니다.
- 보조배터리 — 사진, 티켓, 귀가 지도까지 휴대폰 의존도가 높은 날입니다.
- 응원봉 (있다면) — 충전 또는 새 배터리 확인. 공연장에서 건전지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 현금 소액 — 현장 부스나 물품보관함이 카드 장애일 때를 대비한 보험입니다.
계절별 추가
여름(야외·스탠딩 특히)
- 물(반입 규정 확인), 휴대용 선풍기, 선크림, 모자(공연 중엔 벗기), 여벌 티셔츠, 물에 젖어도 되는 신발(물 뿌리는 공연이라면 방수팩까지)
겨울
- 핫팩(입장 대기용), 얇게 여러 겹(공연장 안은 덥습니다), 장갑 — 응원봉을 쥐면 손이 시립니다
우천 대비(야외)
- 우비가 정답입니다. 우산은 뒷사람 시야 문제로 관람 중 사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좌석 유형별
지정석 — 쌍안경(2·3층이라면 필수급), 무릎담요(겨울 돔·체육관은 바닥이 차갑습니다)
스탠딩 — 짐 최소화가 원칙. 작은 크로스백, 쿠션 좋은 운동화, 물 한 병. 자세한 내용은 스탠딩 공연 주의사항 글을 참고하세요.
가면 후회하는 것
- 큰 배낭 (물품보관함 경쟁이 치열합니다)
- 하이힐·새 신발
- 강한 향수
- 셀카봉·삼각대 (대부분 반입 금지 품목입니다)
반입 금지 품목은 공연마다 다르니 공지의 금지 목록을 출발 전에 한 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