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양도 사기 예방 가이드 — 이 신호가 보이면 거르세요

최종 수정: 2026-07-10

매진 공연일수록 양도 사기가 몰립니다. 수법은 매번 비슷하니, 패턴만 알아도 대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대표적인 사기 신호

  1. 시세보다 눈에 띄게 싼 가격 — 급처, 해외 출국 등 사연이 붙으면 더 의심하세요.
  2. 선입금 재촉 — “지금 입금 안 하면 다른 사람에게 넘긴다”는 압박은 고전적인 수법입니다.
  3. 직거래 거부 + 안전결제 거부 — 둘 다 거부하면 거래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4. 가짜 안전결제 링크 — 사기꾼이 보낸 링크로 결제하는 방식. 안전결제는 반드시 중고 플랫폼 안에서 직접 시작해야 합니다. 외부 링크는 전부 가짜로 간주하세요.
  5. 티켓 캡처본만 반복 전송 — 같은 캡처본을 여러 명에게 파는 다중 판매 수법이 있습니다.
  6. 계좌명과 판매자명 불일치 — “가족 계좌”라는 설명이 붙으면 위험 신호입니다.

그나마 안전하게 거래하려면

당했다면

  1. 거래 내역·대화·계좌번호를 캡처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 또는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
  2. 입금 은행에 지급정지 요청 — 빠를수록 회수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3. 같은 계좌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사기 조회 사이트에 이력을 등록

가장 좋은 예방은 처음부터 공식 예매처와 취소표만 이용하는 것입니다. 취소표 잡는 요령은 인터파크 예매 가이드를 참고하세요.